북한 영변 핵과학연구소의 2018년 12월부터 상업 위성사진에 따르면 이 부지는 운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지만 주요 시설은 가동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한 가지 예외는 UEP이다. 비록 그것이 운영 중이라면 어떤 용량이 불확실할 지라도.


UEP 공장에서 녹은 눈을 설명하는 것


2018년 12월 19일자 사진에서는 두 가스 원심분리대 지붕에 눈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미지 캡처 바로 전의 눈이 가볍다는 것을 고려하면, 눈이 녹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양 노출의 자연스런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눈 용융은 설비가 가동 중임을 나타낼 수도 있는데, 이는 UEP의 서쪽 끝에 있는 냉각 장치의 바로 부근에서 분명히 나타날 수 있는 두 개의 냉동 수증기로 보강된 결론이다. 이는 시설이 인근 건물보다 상당히 따뜻하며 일부 냉각 장치에 의해 폐열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동하면 내부 원심분리기가 최소한 유지되고 회전할 가능성이 있다. 회전 원심분리기에 농축 처리를 위해 우라늄을 공급하고 있는지 여부는 영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림 1. 우라늄 농축공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증거를 보여준다.


사진은 또한 영변의 다른 주요 시설들, 즉 5 MWe 원자로, 방사선화학 플랜트, 실험용 경수로의 지붕의 대부분을 눈이 덮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두 원자로와 관련하여 식별할 수 있는 온수 방출이나 증기 방출이 없다. 강 저수지는 12월 19일까지 대부분 얼음이 되었고 ELWR의 펌프 하우스와 관련된 채널은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었다.


12월 19일 직전에 내린 강설량은 최근 현장 전체에 걸쳐 상당한 양의 눈사태가 발생했으며, 주요 시설 내부와 주변에는 차량 및 직원 추적이 명확히 나타나 전체 현장이 활동적이고 잘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5 MWe 원자로의 2차 냉각계통 근처에서 준설은 계속되며, 준설 물질은 펌프 하우스를 서비스하는 대부분의 강 채널을 계속 차단하고 있다. 차량과 장비는 양쪽 원자로 지역을 계속 이동하며 11월에 처음 보고된 굴착 선형 영역(이 목적이 불분명함)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그림 2. 준설은 5 MWe 원자로의 새 펌프 하우스와 인접하여 계속되며, ELWR 주변에서 약간의 활동이 계속된다.


그림 3. 방사선화학적 연구소는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최근 현장 전체에서 상당한 양의 눈이 제거되었다.


그림 4.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공장은 외견상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현장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도로와 도로들은 최근의 강설에서 벗어났다.

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군 기지로 전투기를 숨기는 등 서방의 공습에 대비해 최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지휘하는 시리아 정부군은 아울러 "맞으면 우리도 보복하겠다"며 서방을 위협하며 결전 의지를 불태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시리아군 관계자와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 등의 언급을 인용해 이 같은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미국 등 서방은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받는 시리아군을 응징하기 위해 기습 공습을 추진하는 것으로 현지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시리아군 퇴역 장성인 모하마드 아바스 모하마드는 FT에 "시리아 정부는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서방의 공습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리아군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리아군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응징을 경고하자 72시간가량 최고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정부는 주요 공항과 군사 시설을 비웠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라진 주요 군사 장비는 러시아군 기지로 이동한 것으로 포착됐다. 


현지 언론 알 마스다르 뉴스는 시리아군이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타르투스의 러시아 해군 기지와 라타키아 공군 기지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시리아와 러시아 항공기가 나란히 날아다니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 7년간 시리아내전 동안 알아사드 정권에 군사 장비를 지원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리아군은 러시아군 기지로 장비를 숨기면 공습을 피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이 시리아 내전이 국제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해 러시아군 기지를 공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리아 북서부 칸 셰이쿤 마을에 화학무기가 떨어진 후 미군이 시리아를 공습했을 때도 사전에 러시아에 관련 사실을 알려줬다.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최순실씨의 입김으로 원장직에 오른 것 아니냐는 검찰의 의혹 제기에 대해 '할복자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부정했다.


남 전 원장은 서울중앙지법 심리로 12일 열린 안봉근·이재만·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 측 신문을 받던 중 이같이 반응했다. 


검찰은 남 전 원장이 재임 시절 매달 5천만원씩 총 6억원을 청와대에 상납한 만큼 그에게 뇌물을 공여할 동기가 있었다는 취지로 인사 배경에 대해 질문했다.


하지만 남 전 원장은 "원장으로 내정되는데 최순실의 영향이 있었다고 하는데 알고 있나"라고 검찰이 묻자 "최순실 때문에 내가 국정원장에 갔다면 할복자살을 하겠다"며 발끈했다.


그는 "최순실이라는 이름 자체를 신문에 국정농단 사건이 나오면서부터 들었다"며 "이런 자리에 있다고 해서 그렇게 인격모독을 하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검찰이 최씨의 외장 하드에서 발견된 인선안 문건을 제시하며 최씨의 인사 개입을 추궁했지만, 그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검찰은 이 파일에 기존 국정원장 후보자들을 제치고 남 전 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남 전 원장은 국정원장으로 내정된 사실을 전혀 모르다가 언론에 발표가 나기 하루 전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내정 사실을 전혀 몰랐고 정치에 관심이 없어 바로 수락하지도 않았다"며 "언론 보도가 나면서 결과적으로 수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날 남 전 원장 재임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서해 북방한계선(NLL) 대화록 유출 사건 등에 대해 청와대와 교감이 있었는지도 추궁했다. 


하지만 남 전 원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과 서로 그런 이야기를 한 일이 없다", "일일이 청와대에서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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