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국내출시와 가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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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북미 시장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텔루라이드를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더불어 기아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스팅어, K9, 스포티지 등 양산차와 튜닝카인 '스팅어 SEMA 쇼카' 등 차량 23대를 전시하였다.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텔루라이드는 2019년 상반기 북미 지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지만 이르면 올 연말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기아차는 최근 내부적으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신차 출시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텔루라이드의 가격은 북미 기준 3만1690달러(약 3557만원)부터 시작되며, 최상위 트림은 4만1490달러(약 4660만원)부터 판매된다고 한다. 최상위 트림인 SX에는 LED 헤드라이트 및 안개등, 듀얼 선루프, 하만카돈 스테레오 오디오, 360도 어라운드 뷰, 엠비언트 라이트, 7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옵션을 통해 나파 가죽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 스티어링휠,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텔루라이드는 대담한 박스 형태를 기반으로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 코' 그릴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고 오프로드 주행 때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장비인 스키드플레이트를 통해 아웃도어 SUV의 이미지를 갖추었다.



측면부는 매끈한 루프라인을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보디 라인은 볼륨감을 강조했다. 수평형 캐릭터 라인이 사용됐다. 후면부는 L자를 뒤집어 놓은 형태의 후미등을 적용해 개성을 더했으며 트윈 팁 머플러와 스키드플레이트가 적용됐다.


텔루라이드 측면



텔루라이드의 실내공간은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이 강조됐다. 수평적이고 직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중심으로 나파 공법으로 가공한 가죽, 브러시드 메탈, 무광 마감 목재 등의 소재를 적용해 SUV의 강인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텔루라이드는 전장 5천㎜, 전폭 1천990㎜, 전고 1천750㎜의 크기로 최대 8인승까지 운영되며 7인승 선택이 가능하다.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 루프 공조 콘트롤, 2열 통풍시트, 3열시트 리클라이닝을 비롯해 내장 마이크와 후석 스피커를 이용한 후석 대화모드,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해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주는 후석 취침모드 기능 등이 적용됐다.


텔루라이드 전면 내부


텔루라이드는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사륜구동 방식은 가변 제어를 통해 에코와 스마트에서는 전륜에, 컴포트와 스노우에서는 80%를 전륜에, 스포츠에서는 65%를 전륜에 전달한다.




또한 텔루라이드에는 적재하중이 증가할 시 리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차고 높이를 보정해 차량 자세를 정상화하는 셀프-레벨링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모니터(BVM)가 적용됐다.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모니터(BVM)


더불어 현대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해 이달 중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엘란트라 GT N라인'(국내명 i30 N라인) 등을 선보였다.


벨로스터 N TCR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인 '투어링 카 레이스(TCR)' 대회를 위한 경주차로 독일 알체나우에 있는 현대모터스포츠법인(HMSG)에서 개발하였다.



현대차는 1천732㎡의 전시공간에 벨로스터 N TCR을 비롯해 코나EV, 넥쏘, 아이오닉 PHEV, 펠리세이드, 싼타페 등 모두 차량 21대를 전시하였다.


이밖에 현대차는 올해 2월 3일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경기 중간 광고 송출을 통해 미국 내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텔루라이드는 2016년 디트로이드 모터쇼 때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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