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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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당선되었다.


황교안 신임 대표는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열린 전당대회의 당 대표 경선에서 50.0%(6만8천713표)를 얻어 오세훈(31.1%·4만2천653표), 김진태(18.9%·2만5천924표) 후보를 압도하였다.


박근혜정부에서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 대표는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당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홍준표 전 대표가 사퇴한 후 들어선 김병준 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 체제를 마감하고, 황 대표를 정점으로 한 정식 지도부를 출범하게 됐다.



교안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면서 "문재인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고 말하였다.


연설중인 황교안 대표


입당 시 황교안 대표


교안 대표는 또 "정책정당·민생정당·미래정당으로 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나가겠다"며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 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당은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최고위원과 신보라 청년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전당대회를 마무리했다.



# 한국당 황교안 대표 약력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63대 법무부 장관과 제44대 국무총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이다.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2년 12월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시보로 검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공안과장과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공안검사로 활동하였으며, 공안 수사의 교과서로 불리는 《국가보안법 해설》을 저술했다. 2011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뒤, 2011년 9월 19일부터 2013년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법무부 장관 시절 황교안 대표


2013년 제63대 법무부 장관이 되었으며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 중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수사와 통합진보당 해산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무변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신설하였고, 이후 제도를 보완하여 전체 무변촌 1,412곳에 마을변호사 1,455명을 배치하였다.



2015년 5월 제44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어, 2015년 6월 18일 취임하였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가 가결되어 2017년 5월 9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


2019년 1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고,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50%의 표를 받아 당대표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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