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가입시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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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보험 설계사의 권유나 광고를 통해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암보험 케이스는 조금 다르다. 소비자가 먼저 가입을 원하는 보험 중 하나이다.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로, 특히 암 치료는 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병 후 경제적 부담도 크며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암을 대비하는 방법으로 보험을 선택한다.


하지만 암보험 관련 분쟁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암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경우 ‘암에 대한 직접적 치료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암 입원 일당 지급이 거절된 것을 두고 논란이 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암은 발병률도 높아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둘러싼 분쟁도 많아 가입한 암보험을 꼼꼼히 점검해보는 일이 필요하다.


암보험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거의 필수처럼 여겨진다


암보험에 가입하고 있거나 가입을 고려한다면 두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것은 암의 보장범위와 보험금의 규모이다. 두 가지 케이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 암보험 가입 전, 반드시 암의 보장범위를 확인하자


보통 암보험 가입자에게 ‘암에 걸렸을 경우 얼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해 물어보면 ‘5,000만 원’ 등 특정 금액으로 대답한다. 그런데 암 발병 후 진단서를 근거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이 금액을 받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유는 진단된 암이 보험약관에서 정하는 ‘일반암’이 아니기 때문이다.


암은 신체 어느 곳에서나 발병할 수 있으며 우리가 매체에서 접하고 흔히 아는 백혈병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혈액에도 암이 존재할 수 있으며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대부분의 암에 대한 이름은 발병 부위를 의미한다.


 

 

각종 암 이미지


우리 몸의 어디에서 발병하든 암은 암이지만 약관에서는 암을 보통 소액암, 일반암, 고액암 등으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의 보험금으로 알고 있는 특정 금액은 보통 일반암의 가입금액을 의미한다. 만약 진단받은 암이 약관에서 정하는 일반암의 범위에 속할 경우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약관에서 소액암으로 정하는 암일 경우 일반암 가입금액 일부만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고액암일 경우는 더 큰 금액을 받는다.



# 최근 암보험 약관은 암 범위를 더 세분화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가입한 보험약관에서 특정암에 걸렸을 경우 얼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래전 가입한 보험의 약관은 갑상선암이 일반암으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약관에서는 소액암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갑상선암을 일반암으로 보장하는 암보험을 절대 해지하지 말아야 할 보험이라고 꼽는 정보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자칫 위험한 판단일 수 있다. 오래전 가입한 보험의 경우 암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암을 치료하기에 너무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갑상선암과 유사하게 2013년 4월 1일 약관 개정 시 대부분의 보험사는 대장점막내암을 소액암으로 재분류했다. 하지만 모든 약관이 이를 따른 것은 아니며 아직도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인정하는 약관도 존재하며, 과거 약관은 해당 암이 일반암이다. 따라서 가입한 시기와 해당 약관을 주의해서 살펴 암의 보장범위를 따져야 한다.


갑상선암이 '약한 암'이라는 별명도 있지만 절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 암 진단 시 받는 보험금 규모를 확인하자


암은 치료비가 많이 필요한 질병이지만 암 치료를 위해 휴직하는 일도 흔하기 때문에 발병했을 경우 생활비 등 추가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가입한 암보험의 경우 최근 암 평균 치료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험금을 받게 되는 일도 흔하며 이런 문제로 인해 무턱대고 과거 보장범위가 넓은 보험에만 집착할 경우 부족한 보험금으로 인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물론, 암에 걸렸을 경우 보험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계속해서 많은 보험금만 고려할 경우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다.


 

 

암보험 가입 시, 합리적인 보험금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



# 암보험을 선택한 후 합리적 보험료로 적정 보험금을 마련하기


우선 갱신형 담보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보험료가 오를 수 있고 평생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갱신형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비갱신형으로만 가입할 경우 초기 보험료가 비싸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고 평생 사용하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실제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가입한 후 초기 높은 보험료로 계약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고령 가입자가 아니라면 갱신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적정 보험료와 보험금의 균형에 도움이 된다.


# 갱신 시 보험료 상승의 부담이 크다면, 갱신주기가 긴 상품을 선택하자


최근 갱신주기가 10~15년인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100세까지 재가입도 가능하다. 비갱신을 선호할 경우에도 평균 암 치료비 변화에 주목하여 적정 보험금이 확보를 고민해야 하며 이때 보험기간이 10~20년으로 정해진 정기보험을 활용하여 부족한 보험금을 보완할 수도 있다.


보험에 가입하는 목적은 사고 후 보험금을 통해 사고를 수습하는 것이다. 암보험 가입목적도 동일하기 때문에 암의 보장범위와 보험금의 규모를 따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며 보험을 통해 미래의 변수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암보험 가입 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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