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증상 알아보기

코리아모던헤럴드는 비즈니스 전문의 뉴미디어 매거진입니다

대장암은 한국인 암 사망원인 3위이자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한다.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은 30대부터 많이 발견되고 65세가 넘으면 노령인구들을 가장 위협하는 암으로 변해버린다.


음식을 먹으면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지나 항문으로 배출된다.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로 복부에 있다.


크게 소장과 연결된 1.5m 길이의 결정과 항문쪽 끝부분 15cm가량의 직장으로 나뉘며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통칭하며 대부분의 대장암은 용종단계를 거친후 암으로 진행된다.


대장의 위치, 소장과 항문 사이에 있는 소화기간이다


대장암 진행 상황, Stage 0기가 종양 초기이고 Stage IV는 종양 말기이며 종양에 혈관이 뿌리내리게 된다



또한 폐경후 여성들이 주의해야할 병으로 폐경후에는 여성 호르몬의 대장암 억제 효과가 사라져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대장의 우측에 암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는데,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암의 악화 속도가 빠른게 특징이라고 한다.


 

 

대장암은 특히 폐경기 여성들에게는 위험하며 자신이 폐경이라고 의심이 된다면 적절히 건강 관리를 하는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대장암은 가족 단위로 잘 발생하는데 부모 중에 대장암 환자가 한명 있으면 대장암의 발생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이른다. 부모 모두가 대장암이면 무려 5배이다. 대장용종이나 염증성 장질환을 앓은 병력도 대장암 발생의 위험요소라 한다.


정기검진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50세 이상부터 5년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부모나 형제중 대장암 발생 연령이 55세이하이거나 연령을 불문하고 두명 이상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40세부터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정기검진은 가급적이면 미루지 않고 받는 것이 제일 좋다



(관련글 링크) 암보험 가입시 유의할 점 알아보기


대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는 생활/식습관이다.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고지방 붉은색 고기와 가공 정제된 음식의 과다섭취, 과음과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한 배변 등이 대표적인 원인제공 요인들이다.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은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대장암 원인중 ‘선종성 용종’도 대장암의 원인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선종성 용종은 대장 점막이 돌출한 혹처럼 형성된 암의 전 단계로 대장암 환자 30%가 선종과 암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선종성 용종은 50-60대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성 용종 이미지에 채도를 제거한 모습



# 대장암 초기증상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가?


대장암 초기 주요 증상은 먼저 방귀의 횟수가 많아지는데, 방귀의 유무와 횟수, 그리고 방귀 냄새는 대장 건강을 체크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방귀는 발효형과 부패형으로 나뉘는데 야채중심 생활에서는 발효형 방귀가 1일 5회-10회 나오지만 대장암의 경우 부패형 방귀가 많이 나오게 된다. 


또한 대장암에 출혈이 있는 경우 피냄새가 섞여 나오기 때문에 심한 방귀 냄새가 풍겨진다. 설사, 변비 또는 배변후 변이 남은 듯한 느낌, 혈변(선홍색 혹은 검붉은색) 또는 끈적한 점액변, 복무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 혹은 근력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에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소화불량과 이상할 정도로 몸이 피곤하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아침식사 후 배변을 한 후 출근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돼 배변욕구가 일어나며 이를 ‘위대장반사운동’이라고 한다. 


아침식사후가 위대장반사운동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아침식사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은 양배추, 브로콜리, 배추, 케일 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들을 매일 적정량 섭취할 것이 권고된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몸의 소화기능을 좋게 만든다

이미지 맵

JFA

코리아모던헤럴드, Korea Modern Herald(코리아모던헤럴드)는 중립되고 객관적인 뉴미디어를 지향합니다.

    '라이프/헬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0개 입니다.

    *

    *